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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승 식약처장, 발효고장 순창에서 새해 첫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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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첫 현장 소통은 발효메카 순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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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4일(화) 14: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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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우리나라 식품육성 관련 최고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 승 처장이 전통발효식품의 본고장 순창을 방문해 갑오년 새해 산.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지난 10일 장류사업소에서 열린 소통의 자리에는 광주지방식약청 관련 부서장과 이강오 순창 부군수, 순창 장류관련 기업체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정 승 식약처장은 방문 인사에서 “우리 전통먹거리인 발효식품은 세계적 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순창의 장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이라면서 “올 한해 식약처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 단속보다는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속의 식약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014년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소통업무와 순창장류산업특구 운영현황(장류사업소장 허관욱)을 청취한 데 이어 기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전국 최고수준인 순창메주공장 등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류기업체 대표들은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순창고추장 기능성식품인증’, ‘전통장류의 영양표시 의무화 제외’, ‘순창기능인과 함께하는 장독대 분양사업에 식약처 직원들의 참여’, ‘순창농산물의 식약처 직판행사 추진’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광주청에서 시행하는 발효산업 관련 소모임 운영활성화와 국내 전통식품 발전을 위해 ‘HACCP 모델하우스 건립’ 등에 대한 의견도 내놓았다.
이에 식약처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해 향후 순창을 비롯한 국내 장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식약처의 갑오년 새해 장류산업 특구 현장행정은 순창군민과 장류 기업체에게 새로운 친근감으로 다가왔으며, 중앙부처의 새로운 현장소통 모델로서 기업체에서도 매우 유익한 자리였다며 향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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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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