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태진)는 15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도내 일간지와 지역신문사(대표 조창환)외 본사 김명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북지역 발행인이 참석한 가운데 순회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3월 개정 공포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금년도 시행될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역신문사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원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도내 지역신문사들의 지원사업 범위와 일정 등 구체적 기준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금년도 주요사업으로 “인턴기자 지원, 프리랜서 및 전문가, 디지털카메라 등 취재장비 임대지원 사업, 기획취재 지원책”등을 선정하고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지역신문사의 열악한 재정 환경을 부추기고 있는 시ㆍ군 “홍보지 폐지”와 지방 일간지와 차별화 되어 있는 “우편료 및 전화료” 문제 등 지역신문사의 자립 기반을 위한 시정노력을 다짐했다.
기금 지원 대상 신문사는 지원 선정 당시 1년이상 정상적으로 발행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사단법인 한국 ABC 가입 등 일정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발전 기금은 총 250억원으로 융자는 연리 3%에 2년 거치 5년 상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