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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비료등 농자재 가격 최고 11% 인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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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4일(화) 14: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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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비료와 농약, 농기계등 농자재 가격을 품목에 따라 최고11%까지 인하 공급한다.
특히 시설농업용 파이프와 비닐등 각종 영농자재가격이 해마다 상승하는 가운데 농협이 제조사들의 경쟁입찰을 통해 농자재 공급 가격 인하를 유도함으로써 농가 부담을 경감하게 됐다.
농협은 올해 공급하는 비료가격을 평균 11.1% 인하하는등 비료와 농약 농기계등 주요 농자재 가격을 품목에 따라 최고 15%까지 가격을 인하 공급한다고 밝혔다.
품목별로 ‘21복비’는 지난해 공급가격 1만6,300원에서 올해 1만3,800원으로 2,500원 15.3%로 가격이 내렸다.
또 맞춤형 비료는 1만2,552원에서 1만1,201원으로 10.8%, 그래뉼요소는 1만3,050원에서 1만1,850원으로 9.2% 가격이 인하됐다.
농약과 농기계도 품목에 따라 가격이 소폭 인하되거나 동결됐다.
농약의 경우 알타코아 가격이 2만8,850원으로 100원, 0.3% 내렸다.
농기계는 5인조 콤바인 가격이 4,448만원에서 4,359만원으로 89만원 2%포인트 가격이 인하됐다.
이처럼 전북농협이 공급하는 영농자재 가격이 인하될수 있었던 것은 제조사들간에 입찰 경쟁을 통해 가격 인하는 유도했기 때문이다.
이번 농자재 가격 인하에 따라 맞춤혐 비료는 예약 구매량 5만3천톤을 기준으로 40억원, 일반비료는 예약구매량 5만9천톤을 기준으로 45억원등 모두 85억원을 농가 부담 경감 수혜 효과가 발생하게 됐다.전북농협은 지난해에도 친환경비료 공급에 369억원(유기질 187억원, 토양개량제 168억원, 녹비종자 14억원)의 자금지원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
농협은 올해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원예용비료도 가격을 인하시켜 1월 중 공급하는 등 농업인의 영농생산비 절감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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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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