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광순창’ 향해 강천산 질주 중
|
|
올해 관광객 120만 돌파-최대입장객, 최고입장료 수입 거둬
구슬땀 흘린 강천산 공원운영부서 직원들 숨은 공로 알아줘야
|
|
2013년 12월 31일(화) 22:4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2014년도 우리의 설정목표는 입장객 130만명 유치와 더불어 입장료 수입 14억원 달성입니다”
지난 일요일 오전, 강천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분주히 움직이던 군 체육공원사업소 공원운영부서 담당자가 건넨 한마디에서 청마의 해인 말띠 새해를 맞이하는 긍정의 기운이 묻어나온다.
금년도 말까지 강천산을 찾은 방문자는 총 120여만명이다. 작년 112만명에 비해 8만여명이 늘어났다. 입장료도 작년 8억9천만원에 비해 4억여원이 늘어나 13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 수치는 올해 들어 한해 최대입장객, 최고입장료 수입 등 강천산이 열리고 난 이후 최고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올해 초 군은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군정목표로 세우고 코레일과 연계한 순창방문객 유치 등 다각적인(?) 관광시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군 대표관광지인 강천산은 ‘관광순창’으로 향해가고자 하는 군정목표 달성의 길목에 있어서 그야말로 크나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군립공원 강천산을 가꾸고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강천산근무 직원들의 노고와 수고스러움이 얼마만큼 인지는 “올해 입장객이 120만명이었다”는 군 통계수치 집계자료가 말해주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는 강천산이 명실상부 순창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까지는 매일같이 열성을 다해 산을 관리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 다름 아닌 공원관리직원들의 노력이 그대로 배어있다.
북적이는 관광객과 길게 늘어선 차량 등을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안내하고 단속하는 일에서부터 공원내 각종 시설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이 임하는 업무는 산더미처럼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들(관광객)을 상대하는 일은 그야말로 전쟁에 가깝다. 가끔씩 관광객과의 실랑이가 발생하는 경우 등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가 상당할 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이며 관광객을 대하는 직원들의 자세가 때로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다.
이 같은 과도한 업무를 참아내고 견디고 묵묵히 이겨내며 강천산 관리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군 공원운영팀 직원들의 노고는 사상 최대입장객, 최고입장료 수입이라는 손꼽히는 실적과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박영래 공원운영담당은 “힘들지만 참고 이겨내며 매일같이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300만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아올 날을 고대하면서 군정목표 달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상향 수립한 내년도 강천산 관광객 유치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산을 지키며 일하는 것이 행복하고 당연하다”고 말하는 공원운영팀 직원들의 듬직한 미소 속에는 “순창군 강천산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최고 관광지로 거듭났다”는 소식이 벌써 들려오고 있는 듯하다.
| 
| | ⓒ 순창신문 | |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