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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가 탁월한 꾸지뽕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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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시기 놓쳐 저렴하게 판매 중
kg당 12000원 팔던 것 80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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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화) 17: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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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꾸지뽕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종영 씨 | ⓒ 순창신문 | | 항암효과가 탁월해 함암치료제로 쓰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꾸지뽕을 저렴하게 팔고 있는 농가가 있다. 쌍치면에서 복분자와 꾸지뽕 농사를 짓고 있는 박종영 씨는 최근 “판매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꾸지뽕을 저렴하게 팔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지역의 활동가로 알려진 박종영 씨와 부인 장정순 씨는 “농사를 지으면서 다른 일을 겸하다보니 올해는 신경을 못 써 판매시기를 놓쳤다”고 밝혔다.
2012년에는 약 2만원을 호가했는데도 ‘없어서 못 팔았다’는 꾸지뽕이 2013년도에는 판매시기를 놓치면서 팔아야 할 양을 다팔지 못한 것.
박종영 씨는 꾸지뽕 농사에 대해 여러 가지 노하우를 갖고 있다. 박 씨는 ‘꾸지뽕은 반드시 서리를 맞아야 열매의 독소가 없어지고 당도가 높아져 과육이 쫄깃거린다’는 사실을 평소 강조하고 있다.
접을 붙인지 3년이 돼야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꾸지뽕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호평 그 자체로 전해진다.
400평 정도의 꾸지뽕 농사를 짓고 있는 박 씨 부부는 “붉은 열매 하나하나가 모두 자식같고 소중하다”고 말한다.
꾸지뽕 열매는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먹으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과 진통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꾸지뽕은 특히 자궁암이나 자궁염, 냉증, 관절염, 생리불순에 효과가 있다.
박종영 씨는, “꾸지뽕 열매는 주로 10월에 수확하며 kg당 12000원에 팔았다”며, “꾸지뽕은 가격이 비쌀 때에도 꾸준히 나가는 매력이 있으나, 13년도에는 신경을 못 써 파는 시기를 놓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기를 놓친 지금 시세는 1kg당 8천원까지도 팔려고 한다”며, “양을 많이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7천원에도 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꾸지뽕은 모든 암에 효과가 뛰어나 5대항암 약초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꾸지뽕은 뿌리와 잎, 열매, 줄기를 모두 먹을 수 있는데, 열매는 효소와 즙, 생과로 먹어도 모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효소를 만들어 먹으면 몸에 좋은 여러 가지 효능을 얻게 되는데, 열매와 설탕을 1:1로 넣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효소를 담으면 된다. 즙은 복용하기에 편하고 효과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과로 먹기 위해서는 냉장과 냉동보관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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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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