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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에게서 들은 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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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김정원 강사 강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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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화) 17: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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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순창고등학교(교장 강희구)가 서암관에서 ‘북한 실정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이 강의를 진행했던 사람은 실제 북한에서 거주하였다가 남한으로 온 김정원(40) 강사이다. 이 강사는 강의를 시작하기 앞서 자신의 탈북 스토리를 이야기하였다. 자신보다 먼저 부모가 탈북을 해 북한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2007년에 탈북에 성공을 했다는 것.. 그 후 대한민국에서 히든싱어 장윤정편에 참가하기도 했고 현재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그렇게 탈북 스토리를 다 말한 후 최근에 북한에서 일어난 기관총 처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고 북한의 유명한 곳인 묘향산, 금강산, 압록강 등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강의가 거의 끝나갈 쯤 김정원 강사는 장윤정의 올레를 부르고 강의를 마쳤다. 또 교실로 돌아가는 학생들 한명 한명한테 빵과 쥬스를 주었다.
강의를 들은 A학생(17)은 “북한과 남한 사람들은 서로 다르게 생긴줄 알았는데 도리어 북한사람인 강사가 더 이뻐서 깜짝놀랐고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젊어보여서 더 깜짝놀랐다.”고 말했다. 또 B학생(17)은 “실제 북한에 거주했던 분이 와서 강의를 해서 더 집중이 잘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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