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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가 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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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6명 바리스타 꿈 이뤄
군, 바리스타 12회 교육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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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화) 17: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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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 바라스타 자격시험 실기 응시 전 실습 장면 | ⓒ 순창신문 | | 군이 총12회에 걸친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주민 16명이 요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바리스타’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 10월 15일 처음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커피 바리스타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23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오리엔테이션 첫 시간에 참여한 교육생 수는 총 29명이었으나, 커피 관련 각종 기계 임대가 어려운 점을 감안, 전주까지 가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점차 교육생이 줄어드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삼삼오오 팀을 짜 꾸준히 교육을 다닌 20여명의 교육생들은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하며 교육에 매진한 결과 11월 16일에는 한국능력개발원이 주최한 필기시험에 응시, 대부분 합격하는 낭보를 알렸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교육생들은 12월 21일 최종 실기시험에 응시해 16명이 합격, 바리스타의 꿈을 두 손에 거머쥐는 기쁨을 얻었다. 군이 처음 바리스타 교육 지원을 결정했을 때 주민들은 반가움과 함께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교육생으로 참여해 바리스타가 된 순화리 A(59)씨는 “군에서 바리스타를 양성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뛸듯이 기뻤다”며, “도시에 살면서도 배우기 힘든 바리스타 교육을 군 단위에서 지원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고 기대감에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실기시험에서 불합격된 교육생들에 대해서도 군은 전원 합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미리 마련해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합격자에 한해서 실기교육을 보충지도해 ‘교육생 전원이 합격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군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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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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