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림과(과장 윤영남)는 봄철에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기후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고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대기질의 악화와 민원발생 우려가 있어 1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건축, 토목 등 건설공사현장과 토사수송차량, 기타 비산먼지 발생우려 사업장 등이며 점검내용은 비산먼지발생사업신고 또는 변경신고여부 및 실제 시설과의 일치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이행여부이며 토사운반차량은 세륜 및 측면살수 후 운행여부, 적재함 덮개설치여부, 공사장 내 차량운행 제한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은 점검반을 구성 운영하여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해당업체는 올 하반기에 인터넷 등으로 공표되며 향우 1년 동안 공공공사의 P, Q 검사 시 감점조치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