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사업소(소장 이승표)는 강천산 군립공원이 호남 제 1의 국민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병풍폭포에 이어 구장군 폭포를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험가동에 들어가 찾아오는 관광객마다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구장군 폭포는 기존의 폭포수가 내리고 있었으나 그 양이 적어 폭포로서의 가치가 저하됨에 따라 인공적으로 물을 펌핑하여 120m 높이의 주 폭포와 보조 폭포로 만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등산객과 관광객은 발길을 멈추고 그 절경을 감상하면서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폭포와 아홉명의 장수의 기개처럼 힘차고 아름답게 흘러내리는 폭포수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장군 폭포가 개발됨에 따라 강천의 제 1명소로 부각되면서 호남 제일의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장군폭포 주변에 4,200평의 광장이 새롭게 조성됨에 따라 2008년까지 50억을 투자하여 관광명소를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 이미 수립되었다.
현재 용역에 들어간 테마광장에는 토속신앙의 장, 성(姓)신앙의 장, 음양의 장 등이 조성되며 돌탑, 솟대, 장승, 당산나무, 남근석, 여근석, 토우조형물, 건강지압길, 휴게시설, 암벽등반 등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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