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나 해송에 감염되면 양분 이동이 원활히 안되면서 1개월도 안되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잘 알려져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근 동부 산악권을 비롯한 전남권 등지에서 피해가 발생 되면서 우리 지역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환경산림과(윤영남 과장)에 의하면 소나무 재선충은 식물에 기생하는 선충으로 암컷이 0.7-1.0mm 수컷0.6-0.8mm크기로 상온에서 수명은 약 35일 이고 산란수는 100개 내외로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는 소나무 신초를 가할 때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번식하며 곰팡이 등을 먹이로 줄기 가지 뿌리속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기생충이다.
최초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발생해 경남 진주, 사천 등 17개 지역에서 최근 경북 포항, 제주, 창녕, 고성 등지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일 발생 할생 할 수 있는 재선충병으로 인한 지역 내 산림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소나무 재선충 방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중점 방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충 피해 발생시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고 확산우려지역(1km),확신 가능지역(2km),확산 경계지역(4km)을 도면에 표시하고 정기 또는 부정기 예찰을 강화하고 피해 주변 임지로 항공약제 살포 실시와 피해목 제거를 병행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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