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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등 겨울작물로 주민소득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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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당 2천여만원 고소득
관내는 딸기, 파프리카, 쌈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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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화) 16: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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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딸기 등 겨울작물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관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겨울작물은 금과면과 적성면의 하우스 딸기와 인계면과 구림면의 쌈채소, 구림면의 상추, 적성면의 토마토, 복흥면의 파프리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에 따르면 복흥면의 파프리카 농가는 일본에 수출도 많이 하고 호황을 누리던 중 2년 전부터는 엔화 하락현상으로 수출길이 막혀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파프리카는 또 딸기나 상추같은 다른 작물보다 난방을 더 많이 해야 하는 등의 경영비 투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소득율이 낮은 작물 중의 하나라고 평가했다.
군은 딸기를 겨울작물의 대표작물로 보고 딸기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 최근 딸기고설재배를 위한 보온커튼과 육모자재지원을, 인계면의 쌈채소는 하우스 비닐교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딸기가 대표작물로써 가장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과면과 적성면 75농가에서 한해 벌어들이는 순수익은 10a(300평)당 21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겨울작물을 재배하는데 드는 인건비나 자재비용 등의 각종 비용을 뺀 금액이며, 겨울작물의 경우 소득액은 보통 생산액의 50~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엽채류인 쌈채소나 상추는 1년내내 재배할 수 있는 연중재배시스템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가격차가 심해 박스당 표준가격을 놓고 소득금액을 환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겨울이나 장마철에는 박스당 가격이 5~6만원을 호가할때가 있는가 하면, 노지상추 등이 나와 가격이 하락할 때는 3~4천원에 불과해 엽채류에 대한 가격안정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상추에 비해 쌈채소의 가격은 10a당 1080여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상추와 비교해서는 안정된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토마토는 겨울에 수확을 해 소득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나 이른 봄, 초겨울에 묘목을 심어 겨울에는 봄철 수확을 위한 보온과 관리를 주로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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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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