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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상임고문,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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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화) 16: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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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동영’은 정동영이였다. 그동안 현실정치에 거리를 두고 특강과 생활정치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던 민주당 정 상임고문이 17일 열린 출판기념회를 겸한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것.
특히, 전.현직 의원들과 지지자들로 입추의 여지없이 꽉 채운 행사장도 그렇지만 마치 출정식과 버금가는 분위기로 정 상임고문은 시종일관 참석자들의 눈길을 빼앗아갔다.
정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홀에서 진행된 자신의 저서 '10년 후 통일' 출판기념 북 콘서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통일은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했는데, 그 방법에 반대한다"고 강조 한뒤 "그렇게 통일이 된다면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영토적으로 혼란이오고 대재앙을 맞이한다"면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통일론을 설파했다.
정 상임고문은 "문제는 통일이 옳은 것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떠한 통일을 만들어내냐는 것"이라며 "통일은 고양이 발걸음처럼 오도록 만들어야 하고 신중하고 관리하고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학가에서 유행어처럼 되어버린 '안녕들하십니까'를 언급한 정 고문 "사실상 통일의 상태로 길을 열면 청년들의 일자리와 미래, 밥줄이 생기는 것이다. 이 '10년 후 통일' 책을 청와대에서 꼭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 고문의 북 콘서트는 여야 전.현직 의원들을 비롯 학계·종교계·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민주당에선 도내의원들은 물론 이거니와 김한길 대표를 비롯, 문재인 의원, 정세균 고문과 양승조, 신경민 최고위원, 김상희, 박혜자, 원혜영, 우윤근, 이종걸, 신계륜, 이석현, 박영선, 황주홍, 임수경, 이학영, 등 지도부를 비롯 초선부터 중진 의원들까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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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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