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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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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 비싼 가격부담 지역상권 이용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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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화) 15: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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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인근 시군에 비해 턱없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세의 영향으로 100원 이상 떨어진 결과를 가져왔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882원대를 기록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인근 시군에 비해 최대60원이상 비싼 것으로 드러나 지역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지역 대부분의 주유소가 현재 1940원으로 이는 어느 타시군보다 높은 가격이다.예를 들면 금과 방축리만 넘으면 담양군 금성 주유소의 경우 1889원이었으며,곡성군 옥과면 근처의 주유소는 1879원으로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지역과 비교하면50원이상 차이나는 금액이다.
현재 전북평균가격은 1,875원 휘발유가격1,878원 경유가격1,689원으로 순창지역은 최고 휘발유1,940원에서최저1,920원으로 20원차이이며 경유는최고1760원최저1,690원으로 60원차이가 나고있다.
순화리 김(48)씨는 “아무리 지역 주유소를 이용하고 싶어도 턱없이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며, “주민들이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권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턱없이 비싼 가격이 부담되는데, 지역상권만을 강조한다고 해서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전주에서 순창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이(46)씨도 “순창 경제를 생각하면 관내 주유소를 이용해야 하지만, 휘발유 값 차이가 너무 나다보니 쉽지 않은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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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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