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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살기 좋은 곳 ‘행복 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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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활동지원, 일자리 창출 등 장애인 복리 위해 발로 뛰는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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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화) 14: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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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장애인활동지원과 일자리창출 등 장애인의 복리를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등록된 장애인은 3000여명으로, 몸이 불편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군은 이러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급속충전기 설치, 장애인보장구수리, 장애인심부름센터운영, 수화통역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장애아동수당 등은 매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 2만원부터 17만6천원까지 소득별 장애등급별 차등지원하고 있다.
또 장애인복지일자리, 장애인행정도우미, 경로당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안마를 실시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 시각 1급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통한 소득 창출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재가 장애인 7세대를 대상으로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해 주거용 편의시설을 조성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동스쿠터 및 전동휠체어의 급속충전기를 기존 4개소 외에 추가로 4개소를 확대 설치하고, 장애인보장구 수리비도 지원했다.
장애인 이용시설 순창군장애인심부름센터에서는 장애인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에게는 수화통역사를 지원하는 등 순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배려와 각종지원.정책을 모색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평등권 실현,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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