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순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는 순창읍 풍물보존회(회장 이춘순) 창단식이 열렸다.
창단식에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물보존회 창단을 축하했다.
풍물보존회는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은 지난 6월 열린 제32회 전라북도 시군 농악경연대회에 순창군 대표로 출전하여 순창군 농악 역사상 32년만에 처음으로 영예의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춘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풍물을 사랑하는 뜻있는 분들의 관심으로 순창읍을 대표하는 풍물보존회를 만들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면서 “지금보다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