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이구연)는 매년 선호하는 벼 보급종의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11개 읍.면(14개소) 15.5ha에 자율교환 채종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벼종자는 자연교잡과 기계적인 협잡으로 퇴화되는 가운데, 퇴화된 종자를 계속 재배하면 점차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져 쌀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저하시키게 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매년 순도 높은 종자 갱신이 필요하다.
군은 이에 따라 채종된 종자를 2014년 채종포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가와 2015년 벼 재배 농가들과의 자율교환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