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과 농산계(담당 김휘식)는 70년대 전후에는 각종 농산물 생산목표를 질보다 양에 비중을 두고 농정을 추진해 왔으나 현재는 농산물의 안전성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재배 등 안전성이 높은 농산물에 대한 소비가 증가추세로 나타났다.
WTO, DDA 협상 마무리로 올해 하반기에는 외국산 쌀이 우리의 식탁위에 올라올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으로 농가에서는 수량이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소비자가 원하고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만이 어려운 우리농업 유일한 활로이다.
군의 경지면적 10,317㏊ 중 전년도에는 군 전체적으로 1,600농가가 참여하여 전체면적의 16%인 1,600㏊를 친환경농법을 실천하였으며, 유기재배 2.2㏊, 무농약 재배 37.1㏊, 저농약재배 55㏊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하였고, 친환경직접지불금 37,927천원과 인증지원사업비 2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금년도 친환경농산물 확대 재비를 위해 총사업비 451,534천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원예작물 해충방제사업, 친환경농업시범단지조성, 재해 및 농약잔류저감농법지언, 친환경인증지원사업을 지원 친환경농업을 확대하여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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