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면(면장 김학봉)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 5명은 그동안 무단투기된 냉장고와 폐기물을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하천과 산 계곡, 도로변 등 구석구석을 찾아 냉장고 5대, 의자 5개, 폐안내판 10점을 모두 수거해 쾌적한 클린순창 환경 조성에 한 몫을 했다.
김학봉 동계면장은 “외부인들이 보이지 않는 산 계곡에 가구 등을 무단 투기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다”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성숙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계면은 앞으로도 무단투기의 적발과 방치 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