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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닭값 최고 달걀값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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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원가 상승 요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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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5월 21일(토) 12: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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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처음으로 산지 닭 값이 최고를 기록하면서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대한 양계협회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닭 거래 가격(1k기준)은1916원으로 지난 94년 2129원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이맘때보다 18%가량 오른 것으로 산지 달걀 값도 1337원(특란 10개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1008원보다 30%이상 뒤었다.
이같이 산지 닭 값과 달걀 값이 크게 오른 이유는 지난해 조류 독감 파동으로 닭 사육두수가 감소한데다 사료비상승요인 등으로 생상 원가 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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