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개발과 어류포획 등으로 고갈되어 가는 토종어류 보호 및 섬진강 사랑운동의 확산과 수계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위해 섬진강 수계 11개시ㆍ군 관계자들이 남원에서 모여 향후 수질오염 대책을 논의해 귀추가 주목됐다.
12일 남원 중앙하이츠에서 섬진강 환경협의회 회원, 기관, 실무과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 수질보전 연찬회가 개최됐다.
섬진강 수계인 순창 강인형 군수를 비롯, 남해, 하동, 광양, 순천, 구계, 곡성, 남원, 진안, 장수, 임실 등 시ㆍ군과 영산강 유역 환경청, 전주지방환경청, 섬진강댐 관리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는 1박2일 일정으로 최근 각종 개발과 생활하수 증가로 청정하천인 섬진강 유역의 환경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상호 협력을 통한 수질오염 방지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자는 섬진강 유역의 수질보전과 생태계보전 등 관련사업이 다차원적으로 전개될 때 섬진강보존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관련기관ㆍ단체장, 환경운동가, 시민, 학생 등 1,200이 모인 가운데 32만 마리 토종어류 방류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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