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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벼 재배 단지에 제초제 대용 우렁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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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금과면 방축리에 우렁이 양식장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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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3일(수) 12: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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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올해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확대 조성을 위해 5700만원을 투입, 520ha의 친환경 벼재배단지에 제초제용 새끼우렁이를 공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초 금과면 방축리에 2동의 우렁이 양식장을 추가 설치해 친환경 벼 재배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나주와 부안 등 원거리에서 우렁이를 구입, 투입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하고, 올해 친환경 벼 재배단지와 관행벼 재배단지 중 제초제 대용으로 사용할 농가에게 연간 6.3톤이 소요되는 우렁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내 우렁이 양식장별 생산규모는 기존 생산시설인 인계면 동촌리 2톤, 금과면 호치리 3톤과 올해 추가 설치한 금과면 방축리 3톤 등 총 7톤이며, 각 읍면별 친환경 벼 재배단지 대표와 관내 친환경농업인에게 공급된다.
군 친환경농업계 설추호 담당은, “우렁이를 활용한 제초제 없는 친환경농업을 조성해 군이 지향하는 클린순창 및 친환경 6차 산업을 현실화 해 친환경 실천농가의 영농비 절감은 물론 농언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를 친환경농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친환경 벼 집단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농업인들의 협조를 얻어 추진한 바 있으며, 신규로 160ha에 달하는 면적의 무농약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도 금과면 150ha를 비롯해 9개 읍면에서 친환경 벼 집단 재배단지를 신청, 추진하고 있어 총 400여ha에 이르는 면적이 무농약 인증을 받을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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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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