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심상현)가 주최하고 군, 생활체육협의회, 게이트볼연합회, 자원여성봉사회가 후원하여 11일 제일고등학교 테니스구장에서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장, 김종길 경찰서장, 오길영 전북연합회장, 이 남 생활체육회장을 비롯 12개 시ㆍ군(진주시, 하동군, 남해군, 산청군, 거창군, 함양군,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24개팀 400여명의 참가선수단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 9회 지리산지구 영ㆍ호남 친선게이트볼 저변확대와 영ㆍ호남은 하나,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노영환 노인회 부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강명원 부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이 있었다.
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 효, 예가 살아 숨쉬고 장수ㆍ장류의 고장 청정 순창에서 지리산지구 영ㆍ호남 친선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하고 노인의 건강복지증진은 물론 동ㆍ서 화합의 차원에서 건강한 심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른역할도 충실히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 달라”고 말하고 대회사가 끝난 후에 바로 참가선수단을 대표하여 순창 A팀 정인희 선수의 선수 선서가 있었다.
특히 이날 자원여성봉사회(회장 김영주)가 음식을 제공하여 참가선수단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회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금상 ■경남 산청군 ▲은상 ■경남 함양군 ▲동상 ■전북 임실군, 전남 광양시 ▲장려 ■남원, 진주,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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