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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군립 도서관 7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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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희망·기증도서 다음달 2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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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23일(수)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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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총 36억원을 투입한 군립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어 군민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연면적 1247㎡(약378평)의 지상 2층으로 건립되는 군립도서관이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마무리단계에 있는 군립도서관의 내부가구와 도서 구입,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 개관 준비를 하고 있는 군은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서관 1층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고려해 피톤치드를 생성하는 자연친화적인 편백나무로 어린이 자료실을 만들었으며, 북카페, 임.농.축산업인과 장애인을 위한 특성화 코너가 포함된 종합자료실이 들어선다.
2층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문화체험교육실과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실, 아늑한 분위기의 책 읽는 방 등이 갖춰진다.
또 2억2천만원을 들여 1만6000권을 개관장서로 구입할 예정인 가운데 어르신과 청.장년층, 어린이, 유아는 물론 장애인, 다문화 가정, 임.농.축산업인을 고려한 특성화 도서를 비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처럼 개관도서부터 연간 신간도서 확충까지 군 인구분포 등을 분석해 장기적인 장서개발 기본계획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립도서관 개관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정보요구와 관심사 충족, 다양하고 폭넓은 장서를 구축하기 위한 희망 및 기증도서를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접수받는다.
구입이나 기증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군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사무소나 문화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단,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하지 않은 자료 등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063-650-1636)로 문의하면 된다.
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계 장춘원 담당은, “군에 최초로 건립되는 군립도서관이 대표적인 교육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설 뿐만 아니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과 소통하는 도서관, 적극적인 참여로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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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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