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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의 요람 옥천인재숙 추가선발

25일까지 신청 접수, 이달말 증축공사도 마무리

2005년 05월 21일(토) 12:09 [순창신문]

 

 군이 지역의 인재양성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천인재숙에서 오는 25일까지 고등학교 2학년 입사생 7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한창 진행 중인 인재숙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쾌적한 면학환경 제공과 심화학습운영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사생 추가선발대상은 공고일인 4일 현재 관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자로 보호자 및 본인의 주민등록이 군 관내에 되어 있는 자가 해당되며 소정의 시험을 거쳐 선발하게 된다.


 군은 이달 초 관내 각 학교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입사생 추가선발과 관련한 공고에 들어가는 한편 오는 25일까지 옥천인재숙 행정실에서 입사희망자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선발시험은 오는 28일 옥천인재숙에서 옥천장학회 주관으로 국어 영어 수학 3개 과목에 대해 각 25문항씩 치러지며 당일 합격자가 결정 통보될 예정이다.


 합격생은 과목별 최저 40점 이상인 자로 시험성적순에 의거 상위자를 선발하게 되며 동점일 경우 영어, 수학과목의 점수 순으로 선발 결정하게 된다.


 이어 합격자 등록은 이달 29일부터 3일간에 걸쳐 옥천인재숙 행정실에 입사원서와 주민등록등본, 서약서를 구비하여 등록하면 된다.


 옥천인재숙은 지난해 6월 신축이후 쾌적한 교육환경과 기숙시설로 갈수록 면학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입사희망자 증가에 따른 기숙시설 부족과 동절기 원거리 통학생 불편해소 및 학부모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4억 6,500여만원을 들여 4층건물을 증축 중에 있다.


 이달말 완공을 목표로 증축공사가 한창인 4층건물은 연건평 105평 규모로 사감실 1개와 88명이 기숙할 수 있는 기숙사 12개호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이번 증축으로 옥천인재숙 시설에 대한 군민 수혜도 제고와 전 입사생들에 대한 심화학습프로그램 운영에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옥천인재숙에는 현재 193명(중3년생 54, 고등학생 139명)이 입사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으며 자녀교육문제로 인한 인구유출 둔화와  면학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면서 이제는 이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톡톡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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