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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공천방식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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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 50%+여론 50% 방식 24∼27일 치러
새정치 전북도지사 경선 본격 레이스, 기초 단체장 경선도 21∼25일 시작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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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6일(수) 10: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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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4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선거의 공천 방식에 대해 여전히 관심이 높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최고위원회에서‘여론조사 50%+공론식 여론조사 50%’를 잠정 결정한 상태다. 지난 10일 기초선거 정당 공천 여부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북도지사 경선을 '공론조사 50%+국민여론 50%' 방식으로 오는 24∼27일 치르는 안을 잠정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후보 간 이견으로 논란이 됐던 공천 규정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후보들은 사활을 건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무공천 철회에 따른 기초단체 및 의회 등 기초 경선도 늦어도 21∼25일에는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대부분 후보가 난립해 '컷오프(예비경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본 경선에 앞서 예비경선을 통해 시·군별 단체장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민주계와 안철수계의 통합으로 단일 체제가 된 상황에서 새정치연합의 공천은 후보의 '경쟁력' 보다는 '도덕성과 개혁성, 정체성' 등에 중심을 두고 이뤄질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계의 텃밭인 전북에서는 자체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다. 따라서 당내 공천 심사 과정에서 후보들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절실하다는 여론이다. 인사와 이권 개입 등의 비리 의혹에 연루된 일부 전 현직 단체장과 개인 비리 전력이 있는 일부 후보들은 그만큼 부담을 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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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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