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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수중운동교실’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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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6일(수) 10: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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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관절염 자조관리’ 및 ‘수중운동교실’을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수중운동교실은 55세~75세 퇴행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6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1시간동안 진행된다.
이론강의는 다음달 2일 보건의료원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료원 공중보건의가 강의를 맡아 진행하는 이론 강의는 ‘관절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절염환자 운동 및 통증관리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 군은 오는 18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의료원 지역보건계(☎650-5315)로 하면 된다.
수중운동은 물 속에서 균형감과 굴곡운동, 신진대사와 근력강화, 지구력과 유연성 기르기 등을 통해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운동 요법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만성질환자의 적절한 신체활동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2차 장애를 예방하고, 통증완화에 따른 우울증 감소와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진행된다.
군관계자는 “올해로 3~4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간소 효과가 뛰어나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편”이라고 말했다.
군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수중운동은 물속에서 걷기, 뛰기, 스트레칭을 통해 질병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체중도 감소시키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요법으로, 관절염 환자 등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하반기인 2차(9월~10월)에도 운영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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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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