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는 순창교육청(교육장 김현석)의 후원을 받아 11일 관내 순창, 인계, 적성, 유등초등학교 5,6학년 47명, 인솔교사 4명, 지부임원 5명이 함께 관내 6ㆍ25 격전지를 탐방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평화통일에 기여함은 물론 동족상잔의 격전지를 탐방함으로써 안보의식 함양과 평화 번영의 선진 복지국가를 구현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하여 6ㆍ25를 체험하지 않는 세대들에게 6ㆍ25의 실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그날의 아픔과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적지 순례는 김문소 강사의 탐방소개로 제일고 충혼탑과 여분산(남부군 주둔지), 금천리(베트라 전투지)를 소개했고, 구림면 안정리 소재 회문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해설위원 강일수, 김미 씨 소개로 30분간 산림에 대한 교육도 있었다.
이번 자유총연맹 6ㆍ25 격전지 탐방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학생들로 하여금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안보의식 고취 및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시켜주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탐방길에 참석한 학생은 손수 필기도구를 챙겨 자유총연맹지부 임원이 탐방유적지 설명을 하게 되면 메모를 하는 등 견학지에서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자유총연맹 권영의 지부장은 “자유의 소중함을 우리 학생들에게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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