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는 2일 장애인 보호시설에 입소중인 원생 중 무연고자 5명의 DNA채취한 후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가족상봉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취한 DNA는 전문기관에서 감정이 이뤄지며, 앞으로 무연고자에 대한 자료를 경찰전산망에 입력 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최철수 서장은 “앞으로 주기적인 무연고자 확인 후 신원회복 및 DNA채취로 과학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무연고자들에 대한 가족상봉의 기회를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