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순창군청 앞에서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들을 준비해 순창군민들을 비롯한 타 지역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주었다. 4일 날 진행된 청소년 사생대회에서는 순창고등학교1,2,3학년 학생들 총 73명이 글짓기 대회와 그림 그리기대회에 참여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와중에도 학생들은 꿋꿋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마쳤다.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 중 k양(18)은 “바람이 불어서 벚꽃이 더 예쁘게 보였던 거 같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창고 신지애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