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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초등학교 총동문회 제22차 총동문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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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02일(수) 13: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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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초등학교 제22차 총동문회(회장 김영진)가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지난 30일 열려 재경순창군향우회장 박창권, 재성남순창향우회장 이래수, 재경풍산면향우회장 류수열, 재경쌍치면향우회장 손남식, 유등면부녀회장 박명희, (전)동계부녀회장 양상남, (전)인계부녀회장 최순이, (전)풍산부녀회장 강길순, 동문 전임회장 김수곤(1), 김성래(1), 신춘호(6), 김종욱(10), 김인선(13), 설제훈 풍산면장(19회)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희(20회) 총무의 사회로 김인선 명예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고향요배, 오산초등학교총동문회는 1992년 5월 10일 서울 신당동 소재 한국도로교통안전회관에서 총립총회를 열어 김수곤 초대회장님을 선출한 이래 제20차 정기총회 오늘에 이르기까지 22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초대회장인 김수곤 회장을 비롯하여 김성래 회장, 박상기 회장, 신춘호 회장, 김종욱 회장, 김인선 회장 그리고 현 김영진 회장에 이르기까지 일곱 분의 회장님이 동문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써 주시거나 이끌어 오고 계십니다. IMF때에는 우리 동문회도 혹독한 시련과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가하면, 2010년 10월 3일에는 동문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정에 힘입어 우리 동문모두의 숙원사업이던 폐교된 학교옛터에 기념비를 건립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서 후대에 길이 남기는 역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오산동문들의 모교사랑의 정신과 끈끈한 정, 그리고 서로 협력하는 협동정신이라 여겨집니다. 오늘 제22차 정기총회를 갖기까지 그동안 몇 차례에 걸친 핵심 임원모임과 오산동문 옥출산악회 정기산행 모임 등을 통해 토의하고 준비하여 성사되었다는 경과보고, 김인선 명예회장에게 공로패를 류호희(8회), 김윤자(21회), 김종철(25회), 박민호(29회)에게 감사패 전달에 이어 김성인 재무의 결산보고와 정재남 감사의 감사보고, 케이크커팅, 신춘호 회장의 건배제의, “옥출의 고운정기 이어받아서 섬진강 맑은 물이 굽이치는 곳~~~ 오산은 우리동산 우리의 오산” 교가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흔히들 얘기하는 숫덩어리도 다리미 안에 함께 모여 있을 때 엄청나게 뜨거운 화력을 낼 수 있어도 한덩어리를 따로 밖으로 내놓으면 화력도 없을뿐더러 꺼져버린다 우리 동문회도 마찬가지다. 함께 이해하고 배려하고 협력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해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주장만 앞세우고 따로~따로라면 모래알처럼 뭉쳐지지를 않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신명나고 즐거운 동문회가 되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김성래(1회) 역대회장은 “술과 벗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옛 선조들 말처럼, 이렇게 어릴 적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도 좋고, 아니 즐거울 수가 없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마음껏 즐기자”고 말했고 박창권 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학교가 폐교되고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22년째 동문회 정기총회가 지속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또한 흐트러짐 없이 똘똘 뭉쳐져 있는 동문회에 두 번 놀랐다. (고)이승만 대통령의 말처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어느 단체에게도 다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동문회든 향우회든 모든 애향단체 특히 이권개입이 아닌 봉사하는 단체일수록 더 절실히 요구되는 말인 것 같다.
함께하는 참여하는 정신과 행동이 요구된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오산동문회의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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