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의용소방대(대장 최기순)는 지난 27일 적성면 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대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하는 최기순(63) 의용소방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기간 열과 성을 다해 도와준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서로 안고 화합하는 적성의용소방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임용된 최영섭(63) 대장은 “30여년간 적성의용소방대에 몸 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원과 화합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면서 “함께 노력하여 살기좋은 적성면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