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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양질의 조사료 생산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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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생육 양호, 1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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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5일(화) 20: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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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논과 밭에 파종한 동계 사료작물의 작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봄 조사료 생산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동계사료작물의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잘 자라 전년도 대비 조사료 생산량이 10%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예년에 비해 동계 사료작물의 생육이 좋은 것은 추위에 강한 우수품종의 보급과 월동 전 기상조건이 작년에 비해 좋았으며, 농가에서 재배기술을 제대로 지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많은 농가들이 자급조사료의 중요성을 인식해 적기에 파종, 배수로 관리와 진압 실시 등 재배기술을 제대로 지켜나간 것이 조사료 생산량 확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이와 관련 FTA체결과 사료값 상승, 한우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조사료 생산지원사업을 통한 조사료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산림축산과 양영기 친환경 축산 담당은 “올 봄 조사료 생산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배수로를 깊게 터주고 봄에 웃거름(추비)을 충분히 줘 진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겨울동안 보관중인 자주식 원형 결속기 등 조사료 기계장비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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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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