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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민물생선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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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화(간흡충) 질환 관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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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5일(화) 20: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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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기생충(간흡충)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생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군은 섬진강 상류의 동계, 적성, 유등, 풍산면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채변검사를 실시, 기생충질환 토착화 우려가 높은 간흡층(간디스토마)과 폐흡충, 장흡충 등 13종의 기생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 수행하는 기생충질환 퇴치 프로그램 사업은 3월 채변 수거를 시작으로 검사결과 양성자는 무료투약과 추후 재검사를 실시하며, 검사대상자를 등록, 재감염 여부 확인 등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내 기생충의 80%를 점유하는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기생충 질환으로 담관내 결석과 함께 담관암의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그것을 다룬 식기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에 대해 보건사업과 예방의약계 권미경 담당은, “우리군의 2013년 기생충퇴치사업 결과 간흡충의 양성률이 3.3%로 나타났다”면서 “기생충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2차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담당(☎063-650-5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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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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