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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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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재‥군수 2명, 도의원 2명, 군의원 10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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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5일(화) 20: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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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둔 가운데 출마의사를 밝힌 군내 입지자들의 본격적인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군수 및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시작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순창군선관위에 접수된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군수 2명, 군의원 10명, 도의원 3명 등 총 15명이 등록을 마친 상황이다.
먼저 군수 예비후보자에 등록한 입지자는 2명으로 홍승채(무소속) 예비후보자와 장종일(무소속) 예비후보자다. 군의원 예비후보자에는 총 11명이 예비명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가선거구(순창읍·유등면, 의원정수 2명)에서는 김문소(민주당)·이흥주(민주당), 나선거구(동계·인계·적성면, 의원정수 2명)는 최명귀(무소속)·양병완(무소속)·양인섭(민주당)·한성희(무소속), 다선거구(구림·금과·팔덕·풍산·쌍치·복흥면, 의원정수 3명)는 김진문(무소속)·설주환(무소속)·신용균(무소속)·조순주(무소속) 등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 예비후보자에는 강대희(민주)·김병윤(무) 등 2명이 예비후보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군수선거전에서는 당초 입후보를 예정한 7명이 모두다 후보로 등록할 경우 평균 7:1의 경쟁률이 예상되는 반면 도의원은 평균 3:1의 경쟁이 짐작된다.
특히 의원 정수가 총 7명인 군의원선거의 경우 각 선거구마다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 점쳐진다. 현직 군의원 7명을 비롯해 출마의사를 밝힌 도전자들의 등록도 조만간 이어질 것임이 분명함에 따라 3개선거구마다 25일 현재 가·나·다선거구 중 최고 1.7:1을 기록 중인 다선거구의 경쟁률을 훨씬 웃도는 경쟁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사무일정에 따른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끝나면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에 걸쳐 후보자등록 신청이 이루어지는데, 이 시기에 들어서야 군수 및 군의원, 도의원 출마의사를 밝힌 순창군내 입후보예정자들 중 선거판 완주 주자 및 경쟁률 추이가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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