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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도시가스 공급, 신천아파트 등 충신지구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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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마을 주민간 의견차에 행정도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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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25일(화) 16: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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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도시가스 공급 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초 작년 12월 공급으로 예정됐던 충신지구 신천아파트 등의 도시가스 공급이 차일피일 미뤄진 가운데, 현재는 올 8월말 공급을 최종 확정한 상태다.
도시가스 공급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군은, “도시가스 설치비용을 줄이기 위해 하수관거 사업과 함께 관로 공사를 하고 있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또 하수관거 공사가 늦어지는 이유는 하수공사에 소요되는 맨홀이 주문생산을 하는 까닭에 적기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수관거 공사측과 도시가스 공급체의 상황을 점검하며 최대한 앞당겨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읍내권 도시가스 공급을 놓고 주민과 주민, 주민과 행정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행정에서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밀집돼있지 않은 주택의 경우 도시가스 공급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따지며 쉽게 공사를 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사정 1,2 마을 등 사정지구 225가구가 도시가스 공급관로 설치 지원을 받았다.
손익분기점 연한이 애매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사정지구가 군 지원을 받아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 데에는 황숙주 군수와 행정 관계자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 군수와 공무원의 노력으로 주택 밀집지가 아닌 사정지구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되자, 비슷한 상황에 놓인 마을에서도 군 지원을 요구하고 나선 것.
이에 군이 최대 50만원까지의 관로 공급 지원비를 100만원 까지 늘리는 조례를 개정, 지원 폭을 확대했다. 그런데 공급관로 지원에 동의했던 몇 개의 마을 등은 관로 뿐 아니라 가정으로 들어가는 인입배관비 지원을 군에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져 몇 개의 마을에서는 그나마 관로 설치 비용도 주민부담이 있어야 되는 것으로 상황이 나빠졌다.
이를 두고 해당 마을에서는 주민간 의견차로 내분이 일고 있는 상황이며, 행정에서는 형평성에 어긋난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읍 도시가스 공급 문제가 쉽게 해결점을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편 터미널부근 옥천지구의 도시가스 공급은 2015년 말 정도가 될 것으로 도시가스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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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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