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최철수)는 12일 재경경우회와 대한노인회 회원으로 구성된 어르신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책임감 있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순창초등학교 등 11개 학교 주변 놀이터 공원에 배치되어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동 성·학교폭력 등 범죄예방과 아동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철수 서장은 “아동을 상대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아동안전지킴이가 아동보호 수호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