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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쌍치간 밤재터널 안심하고 달려요”

군, 밤재터널 구간 개선 주민불편 해소 기대

2014년 03월 18일(화) 18:39 [순창신문]

 

군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총1153억원이 투입되는 인계~쌍치간 국도 21호 개량사업 추진을 위해 연일 중앙부처를 방문하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21호 구간 중 쌍치 밤재구간은 노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약간의 눈비에도 통행이 어려워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되는 구간으로, 상시 위험성을 지니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돼 왔다.
이에 군은 쌍치 밤재 등 비탈면 붕괴 위험지구를 개선하는 국도 21호 개량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익산청과 국토부, 기재부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올해 실시설계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로써 사업의 조기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구간이 개선되면 그동안 노선 불량으로 인한 대형사고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고, 교차로를 개설함으로써 정읍 내장산과 백양사, 강천산, 회문산, 지리산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이 극대화될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인계면 도룡리에서 쌍치면 시산리간 국도 21호선의 24km구간에 대해 2차로 용량보강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에 기본설계를 완료, 국지도건설(국토부)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따라 실시설계 착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한편 이밖에도 군은 지방도 730호선(오교)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20억원, 쌍치 방산리~쌍치 시산리간 국도(21호) 개량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0억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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