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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도의원, 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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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8: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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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오은미 현 도의원(통합진보당)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전라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의원은 지난 5일 비공식적인 인터뷰를 통해 도의원에 입후보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항간에 떠돌던 순창군수직 출마설을 일단락 짖고 도의원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오 의원은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1년이 넘었지만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민생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떼어놓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야당의원으로써 지역에서도 이에 맞설 주자가 필요하다. 5년이라는 오랜 시간 끈질기게 싸워 중앙정부의 밭 직불금 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 등 도 의회에서 더 발전된 일들을 하기 위함이다”며 도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어 오의원은 “지역 경제의 토대는 농업이다. 하지만 농촌지역 경제기반이 무너지고 있다. 특히 농업농촌인 순창의 현실은 더욱 심하다. 농업이 살아야 농민은 물론 순창도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중앙, 도, 지역순창을 연결하는 기반이 약한데, 이 같은 연결의 맥을 잘 이어갈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땀 흘려 일하는 서민들의 입장에 서서 변하지 않는 대변자의 역할을 다하며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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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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