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교회(목사 김별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정봉사원 파견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10일 문화탐방 효도관광길에 나섰다.
이번 효도관광길에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독거노인 및 불우재가노인 36명과 김별배 목사를 주측으로 조순영 사회복지사, 최미숙 읍교회 마리아 회장을 비롯, 가정파견센터 봉사원 22명이 함께한 가운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이순신 촬영장과 변산온천 등 변산반도 전역을 둘러보고 노인들의 재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효도관광길에 오른 노인들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거동하기가 힘든 노인들에게 봉사원들이 자신들의 부모처럼 헌신봉사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모처럼 만에 처지가 비슷한 이웃노인들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어서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올해로 3번째 문화 관광을 실시하고 있는 순창 가정봉사 파견센터는 김별배 목사를 주측으로 22명의 봉사원이 있는 단체로 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 농촌노인들이 심신이 저하되고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여우이하기 어려운 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운영하는 가정봉사원을 파견하여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과 노인가족의 일상편의 도모,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사회복지 법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순창 내일을 여는집, 순창가정봉사원 파견센터로 명칭이 되어 있으며, 효를 중심으로 밝은 지역사회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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