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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방법이 아니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2005년 05월 21일(토) 11:58 [순창신문]

 

 

 12일 전북의 모 방송사에서 학교 폭력으로 희생된 학생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차원에서 성금을 모금한 것은 명분 없는 성금모금이었다 라는 내용으로 방송이 나갔다.


 방송내용은 피해학생이 의사자도 아닌데 성금을 모금한 것은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시청한 지역주민들은 거의 대다수가 서로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어려이웃을 위해 서로 돕자는 것인데... 주민들은 방송 청취 후 불만 섞인 목소리를 내면서 공감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다.


 가해학생 가족이나 피해 학생가족 모두가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며 금번 발생학 학교폭력 사건은 가해 학생, 피해 학생, 당사자와 그들 가족들만의 책임이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을 공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모금운동에 참가한 것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사고나 문제가 발생하면 거기에 맞는 대책을 강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 과정이라는 것이 있다.  이 과정을 거쳐야만 교훈을 얻기 때문이다.


 언론에 비춰진 성금모금 방법에는 모순이 있다고 하지만 성금을 보낸 주민들의 마음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사고와 관련된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가 담긴 마음의 물결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슬픔과 괴로움에 휩싸인 그들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려는 주민들의 몸부림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제 과정을 지나 교훈을 삼아야 할 때이다.  


 지난 과오를 교훈삼아 가해자. 피해자 그들의 가족 관계자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지역 사회가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이다.


 성금 모금은 실의에 빠진 그들을 하루빨리 재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이며, 우리 지역주민들이 청소년들을 잘못 지도한 의지의 표현이며 다시는 재발해서도 안되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표시하는 것으로 성금모금에 방법 따위를 따질 사안이 아닌 줄 안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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