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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 공모사업 선정‘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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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0억원 확보
강천산, 민속마을 연계 관광인프라 구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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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3: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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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말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공공승마장 조성사업’을 테마로 공모해 타 지자체들을 제치고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20억원을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하게 됐다.
농림부의 말산업육성 공모사업은 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지난 2월 22일 우리지역을 방문 현지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군의 ‘공공승마장조성사업’에 대한 발표와 심사, 선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011년부터 공공승마장 조성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그려왔으며, 승마장 조성을 위해 팔덕면 용산리 소재 군부대 부지를 사업장 위치로 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완료, 현재 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추진 중이다.
공공승마장은 2015년까지 34억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며, 이미 20억원의 국비 확보로 인해 승마시설과 클럽하우스, 외승코스 등의 기반사업이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또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관리계획 용역이 끝나면 감정평가를 통해 국방부 부지를 수의 매입, 실시설계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빠른 공공승마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공공승마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천산과 고추장민속마을과도 관광인프라가 연결돼 관광벨트로 묶일 전망이다.
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향후 승마인구 확보를 위해 관내 학교와 전남, 광주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을 개설, 승마교실 운영과 유소년 승마단 창단 등의 승마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말산업은 축산농가의 소득원 다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소득원으로 추진해 승용마 육성사업 등을 통한 목장, 초지연계 형성으로 농촌 경관 개선 및 관광과 농촌경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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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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