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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식 공식 지정곡으로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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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현 국회의원 성명서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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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8일(화) 13: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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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광주 북구을 임내현 국회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공식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 의원은 “제34주년 5.18 기념식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광주·전남 시·도민과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위로와 다짐의 노래 이상의 숭고한 역사를 상징하는 노래로, 지난 33년간 5.18 기념식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행사에서 추모곡으로 널리 애창돼 왔다”고 지정요구 배경을 설명했다.
임 의원은 또 “이명박 정부에서는 ‘정부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는 자의적 논리로 5.18 기념행사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제하고 새롭게 기념노래를 제정하려 하다가 실패했고, 현 박근혜 정부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 퇴출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이 여야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부는 국회의 의결을 무시한 채 기념곡 지정을 미루고 있다”고 말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식 공식 지정곡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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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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