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채수정)에서는 적기영농 및 기상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현장지도 중점기간을 설정하여 현장 중심으로 지도활동에 나섰다.
요즈음 본격적인 영농현장에서 못자리 및 고추육묘관리, 시설하우스 현장지도에 전직원이 뛰어들어 당면영농지도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설하우스 내 작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온, 습도 및 환기관리에 역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으며, 노지고추는 아주심기 10일전에 순화작업으로 묘 굳히기를 실시한 후 정식하도록 현장지도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위에 쌓인 황사를 물로 깨끗이 씻어주도록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특색있게 재배하고 있는 품목별로 참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구모임을 조직하여 계형식으로 운영, 회원 상호간 질의 응답식 교육 및 현장견학을 위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전직원이 지도현장을 파고 들고 있다.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은 농업의 어려운 시기에 같은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들끼리 생산과 가공, 판매, 유통까지 해결하기 위하여 자생하는 조직으로써 우수연구회는 인센티브 및 각종 시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