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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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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놀라 제보
동계면 동심리 돈사에서 오폐수 무단 방류
군, 11일 4톤가량 방류 추정
증거확보…, 다음 주 돈사 주인 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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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1일(화) 18: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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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계면 동심리 아동마을 하천에는 육안으로 보기에도 새까만 오폐수가 마을 하천에 흘렀다. 오후 2시경 이에 놀란 주민들은 언론사와 군청 등에 알렸고, 급하게 출동한 군청 관계자와 면 직원들은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 내척에 살고 있는 김 모 씨가 돈사 주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은 아동마을 입구에 있는 돈사에서 4톤가량의 오폐수가 방류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단지 관리가 안돼 오폐수가 방류된 것인지, 고의인지 아직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방류했다’는 사인을 확보하고 채수를 해 왔다”고 밝히며, “다음 주에는 돈사 주인을 소환해 관계규정을 적용해 검찰에 넘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전에도 행정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야말로 야무지게 조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마을 하천에 유입된 오폐수에 대해 군은 특수차량 2대를 동원해 오염수를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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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일 동계면 아동마을 하천에 방류된 A돈사의 오폐수.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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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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