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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먹거리 위한 토종종자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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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재배로 고유품종 선발 및 음식 개발
토종갓과 상추 등 종자 121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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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화) 17: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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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토종 먹거리를 위한 토종종자를 수집, 시험재배를 통한 토종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월이 갈수록 향토음식에 대한 사람들의 향수는 늘어나는 반면 토종종자를 통한 토종음식은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따른 토종품종 명맥 잇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말부터 독농가 및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48작목 121점의 토종종자를 확보했다.
토종종자는 토종갓, 상추, 무, 호박, 가지, 참외 등 원예작물 17점이며, 강낭콩, 동부, 귀리, 조, 벼 등 식량작물이 67점, 참깨, 들깨 등 특용작물 16점, 여주, 수세미 등 기타 작물 19점 등이다.
군은 올해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에서 고유특성을 가지고 있는 20여 품종을 선발해 병해충에 강하고 재래종자의 생육 및 품질 특성을 규명, 기능성 성분도 다량 함유한 품종을 조사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토종작물인 여주 등은 약리효과가 커 기능성 가공제품의 원료화.제품화 방안에 적합한 품종인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토종갓과 상추가 항암성분과 숙면, 항스트레스 등의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점에 착안, 시험재배를 통한 기능성 고유품종의 선발과 토속음식 개발, 농촌 체험학습 용도의 단수 우량개체 선발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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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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