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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수 재경향우, 서울 은평문화원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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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정기총회에서 선출
153명 투표 106표 얻어 압도적인 지지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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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화) 17: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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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첫 의안을 의결하고 있는 황현수 신임 원장 | ⓒ 순창신문 | | 은평문화원이 지난달 27일 ‘2014년도 회원 정기총회’에서 문화원장 보궐선거를 실시, 지난 10년간 부원장으로 봉사했던 황현수씨를 원장으로 선출했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기호1번과 기호2번 황현수 후보의 출마의 변을 들은 후 무기명 비밀투표에 들어갔다.
회원 총 218명 중 153명이 총회에 참석, 투표에 임한 결과 황현수 후보가 106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원장에 당선됐다.
황현수 신임 문화원장은 40여년 넘게 서울시 은평구에 살고 있으며, 은평구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 원장은 통합방위협회 위원과 은평구 장학재단이사 등의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원장은, “은평문화원을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은평구민과 문화원 회원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더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은평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강좌운영권을 반드시 찾아와 문화탐방과 문화 특강을 활성화 시키고 무엇보다 문화원 재정 상태를 튼튼하게 해 문화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오랜 동안의 사업 경험을 살려 자금운용과 집행 등을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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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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