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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의원,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예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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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팔덕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총사업비 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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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화) 17: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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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무소속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2014년 3월 3일(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역구인 남원시 수송지구와 순창군 팔덕지구 등 2곳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예산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의원이 이번에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돼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두 곳의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착수돼 앞으로 지역농민들의 영농편익이 크게 증대될 수 있게 되었다.
전북 남원시 수지면 호곡리와 송동면 송내리 일원에 위치한 「수송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의 경우, 요수로개거 8.5km와 부대공사를 추진할 예정인데 수혜면적만도 278ha에 달하고, 총사업비는 20억원이다. 이번에 농림부로부터 신규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설계비가 배정돼 사업이 착수될 수 있게 되었다. 수송지구는 누수로 노후화로 누수가 심하고, 사면이 붕괴되어 급수에 차질이 발생하고 지역농업인 영농편의를 위해 신속한 사업착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 신평마을과 풍산면 두승리 일원에 위치한 「팔덕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은 콘크리트 개거 등 용·배수로 10개로선 7.09km로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수혜면적은 181ha에 이른다.
총사업비는 20억원이며, 동 사업 역시 설계비가 배정돼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팔덕지구 사업역시 기본 농업기반 수리시설 중 노후되거나 파손되어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보수보강으로 영농급수에 원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지구를 전국적으로 90여곳(재해대비 50곳, 영농편익 40곳)을 신규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전라북도는 35곳을 신청했으나 최종 11곳만이 선정되었다.
지난해 말에 전라북도가 농림부에 신청한 이후 지난달까지 농림부까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최종 선정했다.
지역 농민과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순창지사에서 건의해 와 그동안 농림부에 사업필요성을 설득하고, 사업배정을 요구해 왔다.
강동원 의원은 “지역구 2곳의 수리시설 배수개선사업을 신규로 지정받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착수해 영농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신규 배수개선사업 등 지역구 영농여건 개선과 농민을 위한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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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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