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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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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담순로에 사는 한선이 씨 만학 ‘눈길’
호남대 조경학과 졸업, 조경사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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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화) 16: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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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읍 담순로에 사는 한선이(59) 씨가 만학의 꿈을 이뤄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씨는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은 나이 때문에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공부에 대한 갈증’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놓아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한 씨는 ‘그린조경’을 하는 남편을 돕기 위해 조경학과를 선택, 조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뜻을 내비쳤다.
순창에서 광주까지 하루 2~3시간 차를 몰고 학교를 다니는 것도 힘들었지만, 20대의 젊은이들이 이해하는 것을 자신이 이해하지 못할 때가 가장 힘든 일의 하나였다고 그녀는 회상했다.
학과 인원 55명 중 그래도 1명이 나이든 학생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됐다’는 그녀는 “나이들어 늦게 한 공부가 조경사업을 하는 남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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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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