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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효미생물 공동연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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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미생물 산학연 공동투자 96억 규모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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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8일(화) 17:4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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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의 발효미생물에 대한 연구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기업체 및 혁신지원기관 간 공동기술투자로 총 17건에 대해 96억 규모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국가지원사업 중 미생물 분야에 대한 우위권 선점 플랫폼이 마련되는 등 발효미생물 분야 연구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이와 관련 지난 14일 순창발효미생물센터에서 21개 기업 및 기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관련 산학연 공동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우리나라 토착발효미생물 은행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재)순창발효미생물관리센터(이사장 황숙주)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전라북도가 후원했다.
설명회에서는 순창발효미생물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5000여 산업용 균주의 특성과 공동연구 가능분야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 이날 참석한 대상(주) 등 19개 기업체와 전주 생물소재연구소, 진안 홍삼연구소 등 두곳의 혁신지원기관 간 공동기술 투자 협약식도 가졌다.
협약은 발효미생물센터와 기업체간, 또 발효미생물센터와 혁신기관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와 투자를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황숙주 이사장은 “우리 국가자원인 토착발효미생물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산학연 기술투자협력은 미생물산업 발전 기반 확보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순창 발효미생물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용 균주들이 향후 우리나라 발효식품산업 기업체 및 기관의 핵심기술로 활용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토종 발효미생물은 국가차원에서도 이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으며, 식품기업체의 핵심기술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 순창군은 산학연 발효미생물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정례화 하여 향후 발효미생물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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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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