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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최고의 요양원’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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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일 등 요양관련관계자 잇단 방문
입소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또 하나의 가족으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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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3일(화) 22: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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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지역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이하 용산요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았다. 해마다 한 권씩 펴내고 있는 ‘올리사랑’이라는 용산요양원 소식지는 가족들에게는 위안이 되고 있다.
용산요양원은 ‘대한성공회유지재단’에서 ‘데이케어센터’와 함께 위탁 운영하고 있다. 용산요양원은 ‘어르신들에게는 사랑을, 가족에게는 감동을’주는 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요양원 만들기’를 추구하고 있다.
김신희 원장은 “2008년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개원 후 현재까지 전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는 사랑을, 가족에게는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전문성 향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나는 요양원, 행복한 요양원, 최고의 요양원" 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산요양원은 지난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생긴 이래 2번의 평가에서 95점 이상의 상위 점수를 받으면서 시설과 서비스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 7월에는 건물 증축으로 24병상이 늘어남에 따라 91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생활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췄다. 중형급 요양원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맞으며 그에 맞는 전문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요양보호사, 영양사 등의 전문 인력 활동을 넓히는 등 최고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최고의 요양원을 목포로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용산 요양원을 보기위해 국내 시설관계자는 물론 일본이나 독일의 시설관계자와 학자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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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양원 전경 | ⓒ 순창신문 | |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 용산구 효창공원 위치해 도심 접근성 용이
서울의 중심 용산구와 효창동 공원 근처라는 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시설이라기보다는 주민센터나 복지관처럼 편안하게 요양원을 드나든다.
때문에 입소 어르신들도 외로움을 덜 타는 경향을 보인다. 요양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은 심심할 틈이 없다. 치매 의심 증상 등 등급이 낮은 어르신들은 요양원의 프로그램이 재미있기만 하다. 집에 있으면 자칫 우울증에 빠지거나 직장생활, 일상생활에 바쁜 가족들에게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요양원은 삶의 활력소를 만들어 주는 곳이다.
요양원 입소 자체가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움직일 수 없는 어르신이 대상이기 때문에 입소해있는 어르신들은 모두 경중의 노인성 질환을 갖고 있다는 것이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특징이다.
때문에 다양한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이라 어르신들에게 맞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치매증상을 보이는 어르신부터 심각한 치매 증상으로 다른 노인성 질환까지 동반하고 있는 어르신까지 각각의 어르신들에게 맞는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해 치매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심각한 노인질환 증상을 보이지 않는 어르신들은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한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노래교실이나 요리교실 등은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여가생활과 함께 즐거움을 찾고 있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호응을 얻고 있다.
용산요양원은 신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매월 ‘이달의 직원’을 선정해 직원들에게 사기를 북돋워주고 있으며, 칭찬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각층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노래하는 기쁨을 선사해 가슴속에 쌓인 감정을 달래고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건강을 드리기 위해 직원과 함께하는 노래교실을 열고 있다.
행복한 요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직원 동호회를 운영하고 근무시간 외 취미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년 12월말에는 ‘당신의 소원을 말해보세요’라는 부스를 운영해 한해의 바램과 소망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요양원 만들기를 위해 입소 때나 생활실 변경시 사용할 물품들을 미리 세팅해 어르신들에게 호텔 객실에 들었을 때와 같은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옥상정원을 활용한 면회실을 입소 어르신 가족들에게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면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최고의 요양원을 만들기 위한 용산요양원의 경영 열정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최고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지역주민과의 연계를 통한 활력 운영
좋은 것을 넘어 위대한 것으로
특히 용산요양원은 지역주민과 연계된 활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올해는 요양원 앞 효창공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건강 상담 및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민의 복지와 참여에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는 등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용산 요양원은 특히 최고의 요양원을 만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보강에 있어서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다. 대학병원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전문 간호 인력과 1급 요양보호사의 배치, 최상의 간호 서비스를 위한 간호부서의 열정까지 돋보이는 케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용산요양원 개원과 함께 입소한 서수옥(가명) 어르신의 보호자는 “몸도 마음도 편치 않는 우리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전문적으로 케어 해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며, “늘 고맙고 감동할 따름”이라고 고마워했다.
용산구를 대표하는 요양원으로서 5년째를 맞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현재의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좋은 것을 넘어 위대한 것으로(Good to Great)’라는 슬로건으로 더 나은 복지, 더 나은 서비스를 실현하는 내실있는 최고의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한걸음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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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검진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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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은 것을 넘어 위대한 것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매일매일 행복한 구립용산노인요양원 사진 | ⓒ 순창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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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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